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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성서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원합니다.
우리가 순례자입니다!!
여전히 사랑하고 존경하는 성도 여러분,
2020년 우리는 함께 순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도 여전히 우리는 이 길을 갈 것입니다.
이 길의 끝에는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장막생활이 불편함에도 믿음의 삶을 기쁘게 살아 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지으실 터가 있는 성, 그 성을 바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중세시대의 수도사들은 성도들을 일컬어 라틴어로 '비아토르'라고 했습니다.
여행자, 나그네, '세상을 가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비아토르'-나그네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내일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내세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한 성을 예비하셨습니다.

참된 순례자는 자기가 가야 할 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만약 2021년에 우리가 그 성을 알지 못하고 길을 간다면 우리는 순례자가 아니라 방황하는 나느게입니다.
나는 나그네 입니까? 순례자 입니까?
히브리서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이 사람들은" - 그 성으로 가는 길에는 함께 하는 동반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함께 순례 중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순례자로 살지만 우리는 무턱대고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무턱대고 사는 사람들은 노숙자의 삶입니다. 우리의 삶이 노숙이 되지 않으려면 목적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는 목적지가 분명한 순례자들입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그 성을 바라보며 함께 2021년 살아냅시다.

내일을 바라보며, 내세를 바라보며,
그리고 그 성을 향하여 함께 나아갑시다.

2021년 1월 담임목사